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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싱가폴 출장인데...
마침 숙소 근처에 SKI 360이라는 케이블로 운영하는 웨이크 보드 타는 곳이 있더라구요...
이제 시즌도 끝났겠다 꿩대신 닭이라고 타보려고 벼르다 보니
어느새 지른 래쉬가드와 보드숏 ㅠ.ㅠ
아 이놈의 장비는 점점 늘어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