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옆 사람들의 의견에 이끌려 투표를 하건, 부모님 의견에 이끌려 투표를 하건..
누구를 뽑건 간에 그건 개인의 정치적 성숙도가 덜 되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지만..
단순히 관심이 없기 때문에 투표를 안한다는 건 니들이 이 땅에서 누려야할 권리들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들이지....
투표를 안한 니들은 불평 불만을 표출할 자격도 없단다...
20대 여성 투표율 8%라는 얘기도 돌던데...
진짜 어이 없구나...
댓글 다실 분들은 투표하신 분들만 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