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
꽃보더는 개뿔...
안산까지 가서 옛직장 상사와 해물찜에 쏘주를 처묵처묵...
당구한겜 치고
묵사발에 잔치국수 처묵.
그리고 수원으로 복귀
아는 잉간 불러내서 회에 쏘주를 또 처묵...
그리고는 기억이 없는데...
눈떠보니 침대...
근데...
떨어지면서 눈위에 1.5cm 흠집이...
눈탱이가 밤탱이가... ㅠ,.ㅠ!!!
아...
안그래도 몬생겼는데 기스도 났어요.
으흑!
비와요.
후시딘 사러 가야하나효?
으흑...
나쁜 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