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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하철 젤 끝역에 살고 있는지라 출근할때는 항상 앉아서 출근을 합니다.
이번 주말엔 내내 잠만 잤는데도 월요일 아침엔 항상 피곤해요....ㅠㅠ
오늘도 지하철 자리에 앉아서 잠깐 메일 확인 좀 하고 잠을 청했는데
넘 깊이 잠들어서 그만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칠뻔.. ㅠㅠ
잠깐 눈을 떴는데 제가 내려야할 역에서 문이 열리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식겁하면서 후다닥 뛰어 내렸는데 좀 부끄러웠다는 ㅠㅠ
여하튼 오늘도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