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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280점으로 포를 떠서 죽이는 인간
별로 비싸지도 않은차가 더러워질까바 강아지를 트렁크에 태우고 고속도로 질주 ( 그것도 목줄 채워서 ) 하는 인간
비오는 날 자기 자식 마중 나갔다가 잡담하는 바람에 남의 딸 GTA 하듯이 밀어버리고 소리만 지르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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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라는 내용의 법전이 급 간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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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보험의 안전장치를 떠나서 ....... 목숨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 또는 실수를 크게 치는 사람들은 ) 똑같이 당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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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신매매단에게 사형이 구형 된 이후로 인신매매가 근절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