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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시절 의경 기동대 복무하며 시위대들 밟고 때리고 했었는데..
제대하고 늘 마음 한 구석에 미안한 감이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좌좀들이 노무현 시절에는 맞은 적 없다. 물대포도 안맞고 방패에 맞은 적도 없데요.
덕분에 만렙티퀴는 무거운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지요.
그래 난 때린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