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여동생과 3박4일 여행 다녀왔어요.
야경이 끝내줬어요.
날씨는 더 끝내줬어요.
다음번엔 추운 나라 가고싶어요.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매일 컵라면으로 끼니를 대신했어요.
대신 음료수로 열량을 채웠죠 뭐... 맨번 스벅가서 프라푸치노 먹고...
동생은 빠지고 난 찌고...
마무리는 항상 ... 이런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