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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같은 수욜이네요..
회사 앞마당엔 따사로운 햇살아래 철쭉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그 사이로 정신없이 왔다 갔다하는 벌들...
회사만 아님 정말 평화로운 날일듯 한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한도 끝도 없나봐요..
4일 잘 놀고 와서 푸념질이니..
그래서 홧팅해봅니다..이번 한주를 위해서..ㅋ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