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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달려가던 스키장~
지금은 주말마도 멍하니 환자처럼 누워만 있고..
비시즌 체력관리 요것도 마음처럼 몸이 안움직여주네요 ㅋ
게으름의 완전체가 되어서 숨만 쉬며 다시 시작될 시즌만 기다리고 있자니 너무 힘드네요
다달이 조금씩 모아서 이미 시즌권비용은 마련했는데 ㅎㅎ
아 돌아오는 시즌에는 누군가와 함께 스키장 가고 시프다..ㅠㅠ
그나저나 3월에 다친 무릎은 아직도 아픈것이..병원가기 귀찮은데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