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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보고 싶다길래 어제 같이 보고 왔는데
간간히 빵빵 터지긴 하는데 뒤로 가면 지루해 지더군요.
그나저나 혼자 오신 여자분들이 은근 많으시더군요..
오늘 사람 좀 많네~ 라면서 영화를 봤는데
우측옆에 앉으신 30대 초중반의 여성분들이 영화보는내내 흐규흐규 ㅜㅜ 하시더군요.
전설의 카사노바가 내뿜는 매력에 푹 빠지신듯 =_=?
coming soon 인데 관람 가능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