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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이 16일인 제 아들입니다 ㅋ
이제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ㅋ
이제부터 진정한 시작이라던데
조용하던 아이도 밤새 울어제끼며 잠을 못자게 만든다던데
ㅋㅋㅋ 두렵군요 ㅋ !!
조리원에선 먹으면 잘자고 잘 안울었었는데
집에서도 계속이어나가길....!! ㅋ
언능 키워서 보드타러 가야겠습니다! ㅋ
프하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