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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잠을 자다 꿈을 꾸었어요...

 

자알 생긴 아들 녀석이 .... 아빠 아빠 하고 따라다니더군요

 

제가 그 아이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수호야 이러고...ㅎ

 

그리곤 잠을 깨서 와이프 한테 이야기 하니까  와이프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더군요 ㅋ

 

둘째가 아직 돌전이에요 ...

 

소위 말하는 ... 딸딸이 아빠거든요 ㅎ

 

내심  맘속에는 아들이 있음 좋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둘째 가졌을때 아들이 태어나면

 

수호, 딸이 태어나면 지아 라고 이름을 지어 줄려고 했는데...

 

그게 가슴에 계속 남아 있었나봐요...

 

그래도 .... 자알 생긴 아들 녀석 한명 있음 좋겠어욧

 

요즘 들어 첫째가 저한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해요ㅠㅠ

 

저 셋째 도전 해야 하나요?

 

3,4 개월을 철야 생활을 하니까 낮밤이 바껴서 ....와이프 얼굴 보기도 힘든데요 ㅋ

 

과연 셋째 도전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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