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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방치해둔 데크..
오늘..
삼실 한쪽에서 다리미 갖다 놓구 열시미 허벌나게 햇네요..ㅎㅎ
바인딩에 묶여 있어서
그동안 많이 답답했을텐데..
미안하다....
쥔 잘못 만나서 너가 호강하지 못하고 고생하는구나..ㅋ
잘된건지 잘못된건지 시즌이 돼야 알건 같구..
아~그동안 밀린 숙제 한듯 해서 속이 후련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