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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웅풀앞으로 이사 간 나는....맨날 가고싶다..가고 싶다 하면서도
왁싱 벗기기 귀찮아서 안가고..
혼자 가기 뻘쭘해서 안가고...
보드는 차암~~타고 싶은데...;;
전...진정 보드를 사랑하는게 아닌가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내맘은 그게 아닌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