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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테고리 게시글 링크하거나하면 안되는데..


워낙 흔한(?) 기묻이라 소개를 해봅니다.


http://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3402903


제목을 보자마자 저에게 가장 큰 고민중의 하나였던지라..(나 사춘기인가...ㅡ,.ㅡ)


데카르트, 니체, 프로이드, 석가모니....


물론 자기 맘대로 해석 가능한 이야기들이지만 간만에 조금 속이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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