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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보니 비가 그래도 많이 왔는지 탄천 주차장이 잠기고 있더군요...
오랜 가뭄 끝에 장마가 온 것이라 반갑기도 하지만 슬슬 걱정도 됩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뭐 하고 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