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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이곳엔 천둥&번개가 새벽하늘을 요동치더라구요..
그 소리에 놀라 곤히 잠들어 있을 시간인 4시반에 눈을 떳구요..
한시간을 그리 흔들어대다가 잠잠해지네요..
비소리도 어찌나 크던지..
떠내려가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거기다 전등까지 나가버리궁....
그덕에 헤드렌턴 켜고 화장했네요..
3시간 자다 출근해서 인지 오늘 컨디가 말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