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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주만에 마셔보는 프림커피..
달달함의 극치네요..
물 양을 남들보다 많이 붓는 편인지라..
반절정도 마시고 났더니 배만 부르고..거기에다 덥기까지 하니..
어디가서 한숨 자고 왔음 딱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