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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합당한 가격이고 충분히 싼 가격입니다. 가격 맞으면 구매한 답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후려칩니다.(이 ㅅ ㄲ 애초부터 살 생각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니면 말고~ 이런 식입니다.
제가 하도 웃겨서 그 가격에 드린다고 하니까 그래도 안삽니다.
2085 보고 있냐? 짜증나서 목소리 좀 듣고 몇살 먹었는지?
뭐하는 인간인가 통화 좀 해보고 싶었다. 전화도 안 받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