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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하는말이.........
"머리숱이 없네요"
(아무리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초면에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있지.)
그래놓고........뚱해있으니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이건 또 뭡니까.......병주고 약주고 장난합니까??.....하...)
"우리 그냥 시켜논 스파게티먹고 각자 갈길 갑시다"
그러고 왔네요...............ㅠ.ㅠ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받아들이나요??
암튼, 액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