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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시즌 끝나고 데크에 보관왁싱한 지도 벌써 4개월이 되었네요.
이제 100일 조금 넘게 있으면 개장이 코앞이겠어요. 시간 참 빠르죠.
지난 주말에 엘~빠숑샵에서 단추 제품 50% 해서 간만에 겨울 생각하면서 열심히 장바구니에...
8월 중순에 여름휴가를 내어서, 어딜 갈까 하고 소셜 커머스 해외 상품 기웃거리다가
지난 겨울에 갈까 하다 말았던 휘슬러 프로젝트가 또다시 머릿 속에서 기어나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