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글가족여러분..
4년차라곤 하지만 1년 평균 2~3회 라이딩 한게 전부 입니다.
동영상 올라온 1~2년차 분들.. 동영상 볼때마다 맘이 아픕니다.. 너무 잘타셔서..ㅡㅡ;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번에 친구놈 꼬셔서 핸펀 으로 함 찍어봤습니다.
동영상 찍어볼라고 친구를 2년동안 보드 갈켰습니다..ㅜㅜ 드뎌 2년만에 동영상 성공..
올해 첫 라이딩이구요 무주리조트 레이더스 중하단부에서 찍었습니다.
제 모습이 저렇게 엉망?? 인줄 첨 알았습니다.
지적해주시는 하나하나의 원포인트들 정말 달게 받겠습니다.
너무 심한 말씀은 ㅜㅜ 나름 생각하면서 탈려고 하는데 잘 안데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열쉬미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