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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가 왠 베이킹이냐... 라고 물으실 수 있겠지만
부대 안에서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고나서 탄수화물 특히 빵이 무지하게 땡길때
꾸우우우우우욱~ 참고 있다가
드디어 휴가날 집에가서 만들어 보고 싶은 빵 레시피와 끙끙 씨름하면서 드디어 직접 구운 빵을 먹었을 때의 감동이 꽤 재밌더군요 ㅋ
아 열심히 만들고 먹어줄 여친만 있으면 참 좋으련만...아쉽네요 ㅠㅠ
담 휴가땐 쿠키랑 초콜릿퐁당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잘 되야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