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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더이신 거래처 차장님께 강습을 의뢰했습니다.
조건이 두가지래요
첫번째자기 장비가 있을꺼
두 번째 소주한잔 살것 (소고기로)
학동에서
장비사고
홍대에서
소막창에 소주까지 샀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아직도 마누라가 장비 지른거 모릅니다.
겨울이 끝날때쯤 고백 할렵니다.
거래처 아시는 분이 쓰다가 중고로 10만원에 너겼다고~~
와이프는 보드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착해서 완전 속아 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