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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허벌나게 오는 오늘 이웃사람 영활 봤네요영화보고 나오는데 어둔 밤거리에 왜이리 비는 세차게내리는지..지하철 출구 조금 지나면서부터 집까지 골목길인데요비오는 밤거리가 무서위서 큰길쪽으로 뺑 돌아 오면서도저도 모르게 전후좌우 살피게 되네요...언제쯤이면여자 혼자서도 음악 들으며 맘편히 거릴 활보하며 다녀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