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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한 남자가 아닙니다!!!

 

전 단지... 남들보다 호기심이 많을 뿐입니다.

 

때는 작년 여름쯤.

 

전 야간반에서 활발히 글을 쓰며" 일기는 자게에~~" 란! 말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매일 글을 쓰며 헝글 야간반님들과 친해졌고!

 

댓글놀이가 재밌어서!

 

수많은 댓글을 달며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러던 어느순간!!! 헝글의 야간반 마른개구리님과 댓글 놀이를 하게 됐고!!!

 

마른개구리님은 여고생의 사진을 찍는 분이셨고!!! 자꾸 여고생들이 자기를 귀찮게 한다는 넋두리를 하셨고!!!

 

그와중 닉넴이 "여고생을안아보고싶다"란 닉넴을 가지신분이 등장하셨고!!!

 

전 그렇게 점점 여고생에대한 호기심이 늘어갔고!!!

 

야간반 댓글들은 점점 19금 댓글들이 늘어갔고 그렇게 점점 헝글 야간반은 자게이가 되어가고!!!

 

전!

 

이자리에서 절 야한 남자로 만든 마른개구리님을 고발합니다!!!

 

마른개구리님은 여고생에 대한 모든 호기심을 다 밝혀라!!! 다 밝혀라!!!!

 

마른개굴님은 제가 변태가 아니란걸 공식적으로 발표하라!!! 발표하라!!!

 

마른개굴님은 여고생과의 소개팅을 주선하라!!! 주선하라!!!

 

-_-???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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