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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생겨나는건 너무나 바람직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브랜드라는것은 이미지에 죽고 살죠.
그리고 그 이미지 라는것을 위해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불편하게 얼룩져버린 이벤트와 브랜드.....
불편한진실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