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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인가? .. 기억은 가물가물...
진짜.. 칙칙하지 않습니까?
스텐다드 핏의 우중충한 바지에..
짧아서 빤쓰보일듯한.. 후드티..
반다나는.. 헬멧을 덮어 버리고...
이것이 성우보더의 참모습...
과거 저의 너구리 시절입니다...
성우가면.. 저렇게 입어도 절대 창피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