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인지라 장거리 원정은 못하는 보더입니다.
제작년에는 곤지암, 작년에는 지산 시즌권으로 이용했었는데요.
아무리 가까워도 일마치고 운전해서 타고오면 지치더군요. 집은 송파이고요.
올해는 셔틀이용해서 강원권으로 다녀보고 싶다는 의지가 스멀스멀 올라와서요.
휘팍이상으로 먼 스키장은 가기 힘들고 대명을 염두해 두고 있는데 어떨까요?
주2~3회 평일야간이나 일요일 땡보딩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옮겨볼까요? 아님 다니던데 다닐까요? 오션월드만 가봤지 대명은 안가본 촌놈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