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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성격이 조급해서인지.....
예정일 보다 17일 정도 일찍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2012/9/16/ 07:39
다행히 둘째는 엄마 닮아서 자알~ 생겼습니다.
저의 눈매와 엄마의 얼굴형과 입술......
콧대는 저를 콧망울은 엄마를 닮았네요.^^
저처럼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