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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루 간만에 복귀하네요(입금은 정기적으로 하고 있음요)
간만에 와보니.. 아는 자게분들 하나 없는듯 ~ ㅋ
복습좀 하고나니... 올해도 자게에는 성우분들이 그득그득 ~
꽃보더도 많이 온다는 소식이 조금 있네요
하지만 오픈하면 성우에서 풍기는 너구리 냄새 때문인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하여간... 저를 아시는 너구리분들... 60여일 뒤에 보자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