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충격받았어요
어제 생전 처음 학동가서
모자 29,000원 주고 집어 왔는데,
오늘 부츠좀 다시보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간 순간
모자가 25,000원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물론, 미리 알아보고 가지않은 제 잘못이지만
이런걸 눈탱이라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하루사이에 가격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걸까요??
금액은 그리 크지않지만
기분은 상당히 나쁘네요!!!!!!!!!!!!!!!!!!!!!!!!!!!!!!!!!!!!!!!!!!!!!!!!!!!!!!!
잊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