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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밭에 앉아서 바인딩 조이느라
엉덩이 시려운 시간을 좀 줄여볼까 하는데 ㅋ
플로우? 이건 예전 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버즈런 파이튼은 새로운 방식이라고 광고하데요..
둘이 좀 다른 방식인가요?
실사용하기에는 어떤 제품이 나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