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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일은 하기 싫고 ....
장비를 숨겨둔 친구네 집으로~ 막걸리 한사발 사서 ~~놀러갔어요
드뎌 며칠전 구입한 부츠와~~ 바인딩과 .... 데크를 결합해봤어요~
결합을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릴적 엄마몰래 삥쳐둔 돈으로.... 장난감을사서 구석에 숨어서 설명서 보면서 조립하던 생각이드네요
그냥 기분이 묘하네요 ~~ 이젠 엄마 보다 와이프가 무서우니 ㅋㅋ
이제 시즌이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