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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
원치 않는 폭력 살인을 배우며...
육체의 고통까지 참고..
강한 정신력으로 버티는 ...
남성들....
저희는 총대신 펜을 잡고 싶었습니다.
살인 폭력 대신 베풀며 행복 이란걸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런 남성들이 여러분의 남편이자. 아들. 오빠. 동생. 입니다.
남성이 지하철에서 지나가 여성 엉덩이에 스치면 변태 성추행범.
여성이 스치면 실수.. 이미 여성의 권위는 남성보다 위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
어찌 보면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여성분들 이글 보시면... 욕먹을꺼 분명 알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글을 올립니다. ^^;
p.s : 여성부... 쪼리뽕 판매 금지 사건... 전 우스개 소리로 나온 말인줄인줄 알었는데.. 사실이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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