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시즌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시즌 마다 느끼는거 지만.. 통장 잔고에 텅텅 비는걸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혹시나해서 여기다 질문 한가지합니다.
저는 무주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먹는걸 최대한 줄여볼까해서,
버너랑 코펠 챙겨서 주차장 제차 뒤에서 라면이나, 간단한 요리를 해먹으면
큰 민폐가 되거나 무주리조트에서 하지말라고할까요?...
배고파서 뭘 사먹을려고하면 기본 몇만원이 날라가는걸 보니
최대한 아껴볼까해 혹시나 싶어 여기다 글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