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모호하긴 한데요.
열심히 탄적은 3시즌 나머지는 설렁설렁 탄 40대 초반입니다.
아직 눈상태와 슬롭 각도에따라 들어가는 기술이 갈라지는 라이딩만하는 초보인데요.
제가 장비를 바꿔서 탄적이 거의 없서서요.
부츠는 제대로 꽉조이면 하드하고 살살매면 소프트 해지고.
바인딩은 스탠스 각도 조절하고 부츠랑 밀착잘되고 가벼우면 좋은것이 아닌가하는데
질문글 일주일쯤 보니 라이딩용 부츠, 바인딩
트릭용 부츠, 바인딩 나누시는데.
정말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해서요.
이걸 느낄려면 어느정도 타야 부츠, 바인딩 구분을 할 수 있나요??
데크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부위별강도. 캠위치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