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냥 30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의 직딩입니다..30분 전, 생일이었는데 그 어느때보다
쫌 쓸쓸하더군요..
친구들도 예전엔 서로 챙기고 그랬는데, 다들 결혼해서인지 이번엔 그냥 패스..
직장 사람들 일부 빼고, 친구들에게는 작년까지는 그래도 연락을 받았는데,
올해는 전화 한통 없었네요..그래서 더 기분이 꿀꿀해 졌는지도요...
ASKY 빨리 탈출해야 될텐데...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