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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구입하고 10번도 안 탄 데크가 있습니다.
그래도 0708 모델이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보관왁싱 한 번도 안하고 데리고 있습니다.
모두.. 게으른 유부의 불찰이지요....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점점 커가며 데굴데굴 아장아장 돌아다니게 될 아이들....
지금이 아니면 셀프왁싱은 먼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주말에 시즌을, 다시금 앞두고 보관왁싱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