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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둘째가 어려서.. 첫째도 보드를 시작하지 못했네요..
내년쯤엔.. 시도해볼까 해요 ^^
근데 이녀석이 엄살이 심해서..
차라리 딸래미 가.. 더 적극적인 성격이라.. 울 딸이랑 같이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매일 매일.. 지 오빠 손 꼭잡고.. 등원 시키는 울딸을 보고 있으면..
정말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