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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후드가 도착을 안해서.. 완성은 안되어있네요 ㅋㅋ
기가막힌 타이밍에 도착을 하다니.. 이힛...
(수정추가)
컨셉을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그래도 좀 이쁘게 보드복좀 입어보자 해서.. 상하의 하고 톨치하고.. 헬멧 고글..
어떤 색으로 조합을 해야 하지??
하고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만사가 다 귀찮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걍 거무튀튀 하게 간거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