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레이 쉬레드를 보유중이며. 라이딩 3 트릭 7 으로 보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쉬레드로써는 스케일에 한계를 느끼고 좀더 하드한 데크로 전향하고 싶은데
키 172에 61키로 정도이며 하체는 튼튼합니다.
초반엔 슈퍼파크를 염두해 두었으나. 걸윙캠버도 타 보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본바.
슈팍보단 스케이트바나나와 울트라피어가 낫겠다란 생각이들어 이 둘로 좁혀졌습니다.
이 두개의 데크를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