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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 5주입니다..
마눌님 올해 보드복 업뎃하려고 했는데 쥬니어가 생기는 바람에 취소했습니다.
마눌님은 웃으시며 "애기 생겼으니까 몸 조심해야지 올해는 안가야겠어 옷은 안살래"
흠...
전 어떻게 되는거죠???
저도 알아서 올해는 자진 반납하고 스키장은 안가는게 좋은가요? ㅜㅜ
신상 부츠는 절보며 웃고있는데.... ㅜㅜ 아...
유부님들 해안을 주세요!! ㅜ.,ㅡ
어머님들의 의견도 곱게 받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