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사에 잔뜩 쌓아놓은.. 장비며 옷이며.. ;;
이젠 집에 가지고 들어가야 할 시기 인것 같은데요..
흠... 맘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한판 치를 준비까지 해야하는데..
맘이 약해서. 결단이 안서네요 ㅜㅜ
그냥 회사에다 두고 걍 쓸까?
집에서 입어보고 시즌놀이도 해야되는데.. ㅜ
아.. 고글하고 바인딩 부츠는 왜 안온다냐..
기다리기 지치네요..
빨리 시즌왔음 좋겠어여 ㅜㅜ
한줄요약 : 마누라 님이 무서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