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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40 입니다.하는일이 식당이라 사람 만날 시간도 없고,인건비 때문에 식구들끼리 하는데,그런데도 잘 돼니까,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리네요.아예 포기하려구요.저 같이 이렇게 나이든 노총각 분들 계시나요?
올해는 시즌권 끊어 외로운 마음 달래 보렵니다.스키라도 배운것이 다행 이라 생각 합니다.
올 겨울은 길거 같지 않네요.^^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