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비오는 창밖을 볼때면 다들 떠오르는 추억 하나쯤은 있으시잔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노래는 안나오니까 속으로만 흥얼거려요~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78615
55836 대박 태몽 ~~~~ [2] CoolPeace 2012-10-10   235
55835 살려주세요 [4] 세르난데 2012-10-10   328
55834 겨빨파에서도 담배피나요? [9] 흠..; 2012-10-10   762
55833 가을주말, 젊어지고 왔네요^^ [10] 하하이이 2012-10-10   316
55832 문득 스쳐가는 "겨빨파" 10년의 단상... [16] 덜 잊혀진 2012-10-10   660
55831 (자랑글) 대박입니다 ^0^ [16] 스카야마 2012-10-10   878
55830 헝글여러분들께 전하는 저의 마음 file [27] 해일로 2012-10-10 2 640
55829 겨빨파 에 대하여.... [48] 요이땅 2012-10-10 1 805
55828 겨빨파 [16] SOO  2012-10-10   391
55827 다욧 해야 하는데 [14] 아케론 2012-10-10   309
55826 우헹우헹~ 으헤헤헤 [18] 바람켄타 2012-10-10   559
» 비오는 날은 창밖을 보며 커피한잔의 여유 [4] 꼬부랑털_스... 2012-10-10   293
55824 겨빨파 가고싶다.. [5] 겁도없이달려 2012-10-10   281
55823 ★배고픈 멘붕 주간 챗방 배고픈상태 2012-10-10   248
55822 장비사용기에서 진행되는 일부 업체의 마케팅에 대해 의견을 알려... [52] 헝그리사진첩 2012-10-10 3 1036
55821 2013년 토끼, 양, 돼지... [19] 에라이코중이 2012-10-10   507
55820 수요일 아침 문 열어봅니다(출석하세용) [32] 내꺼영 2012-10-10   232
55819 눈팅중 [15] BUGATTI 2012-10-10   277
55818 이노무 가위!! [16] 에라이코중이 2012-10-10   343
55817 겨빨파 참석을 고려하시는 분들 보셔요 [22] 허슬두 2012-10-10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