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비시즌에도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던 웅플... 달력에 체크된거보니 스물하고도 네번 다녀왔네요
그저 한달에 한번씩 눈밟아보자로 시작해서
좋은 인연을 만나 본격 훈련을 하게되었네요(__)
결국 대상포진으로 비시즌의 웅플을 접어야함은 시즌을 위한 휴식이라 위로하고 있답니다 ㅠㅠ
웅플에서 만났던 분들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시즌때 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