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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비화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12.10.12 04:01:05

http://www.youtube.com/watch?v=aZL7jYCdog4

 

1, 2, 3 부로 나누어져 있음.

 

당시 두명의 미군이 죽은 후 미국은 항공모함부터 폭격기까지 동원하여 한반도 전면전

을 각오하고 북한에 보복 작전을 감행했다.

 

남북 모두가 전면전까지는 갈 수 없다는 인간 생존 본능과 그 작전 범위에 따라

소지해서는 안되는 무기를 박정희의 명령에 따라 무장하고 남북 공동 구역으로 특전사 60여 명이 투입되었다.

박정희는 그 강직한 성향에 따라 미국의 무기 소지 금지 명령을 어기고 특전사들에게 북한군 보이는대로

다 죽여버리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다시 말해 미국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의 강경한 성향을 그대로 밀어부친 것이었다.

그러나 총기 발사나 오발 사고는 없어서 한반도 전면전 까지 가는 상황은 안갔다고 한다.

당시 만약 개미친놈 하나가 총을 갈겼다면 한반도 상황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 당시는 군기가 확실했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개또라이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만약 지금 한반도에 그와 같은 일촉즉발의 치명적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면?

요즘 군기가 엉망이라고 한다.

또 왕따에 개또라이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 놈들이 그 일촉즉발 상황에서 개미친 짓거리를 한다면?

 

지금 한반도는 연평도 사건 후 전면전 대치 상황이다.

북한은 현재 후방까지 전군 전투복 착용 취침 중이고 북한 전체가 전쟁 기운 만땅이라고 한다.

 

인간의 상식과 생존 본능을 일시에 뒤집을 수도 있는 개판 군기에 개미친 놈들이 많다는 것은

매우 우려할 상황이지 않을까?

 

 

동네에 쬐끄만 개가 그 애비와 놀고 있길래 개를 워낙 좋아하는 나는 그 개를 쓰다듬어 주었는데,

한동안 가만히 있던 그 개새X 가 갑자기 내 손바닥을 물어버렸다.

멀쩡히 가만히 있다 갑자기 개지랄병 하는 그 개새X 혹시 광견병 걸린 개 아닐까 걱정됨.

그 개애비 말로는 자기도 그렇게 물렸다는데,

나쁜 개애비가 그렇게 사람 무는 개를 모르는 사람 옆에 데려다 놓고 묶어 놓지도 않고...

 

아무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요즘 사람이나 개나 개미친 것들이 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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