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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서 일기..아니 자게장에 올려봅니다.


나름 좀...동안입니다..(재섭서 하기 없귀!)


뭐 말이 좋아 동안이지 일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면 영 곤욕스럽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늙으수래하고 다니기는 싫구요..


오늘 거래처 사람을 만났습니다...장소가 회사가 아닌 좀 사적인 자리이지만 이번이 겨우 두번쨰 만남인데..영..절 하대하는듯한..


굳이 따지자면 제가 갑인데...ㅡ.ㅡ^


이사람 자리에 앉자마자 말투가 좀 틱틱대더군요..흠..


업계(?)에선 물론 그분이 저보다 경력도 많으시고 갑을을 떠나 그쪽이 큰 기업이긴하지만...


절 약간 애송이(?) 취급하는 느낌이 들더군요..또 절 한참 어린 동생뻘인줄 아실테고..


지난번 거래건으로 약속한것도 은근슬쩍 넘어가려는듯한 수인지..그건 니가 잘 몰라서 그래..하는듯한...


결정적으로 대화 중간에 자연스럽게 담배를 딱!!! 무시는데...


아놔....


이 양반이 날 어린애 취급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바로 일어났습니다..


붙잡더군요.. 왜그러시냐고...


그냥 일어날까 하다가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제 기분이 이러 저러하다고..그리고 당신이 실수하신거라고..


죄송하다고 하시는데..미안한 마음보다 억울한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지금 생각하니 제가 좀 쫌생이네요..)


암튼 다음에 연락 드리겠다며 뒤도 안돌아보고 일어났습니다.


그분 아마 어린넘한테 개무시 당했다고 억울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니길 바래봅니다.


젝일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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