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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일을 하다가 잠시 쉬러 게시판 순항 중에 토론방의 버즈런 글들을 보다가 평소 생각들을 써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버즈런 하면 렌탈데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천대를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사용하는 오피셜을 가진 살로몬, 커스텀 X를 가진 버튼은 어떨까요?
미국에 가면 렌탈샵에는 burton이 있습니다. 올해 휘팍을 가면 burton이 렌탈로 돌아다니겠죠.
그럼 버튼도 렌탈데크가 되어 무시하고 천대를 받게되겠죠.
(정말 이렇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격는 오해 중 하나가 본인이 경험한 것이 전부다..라고 판단합니다.
버즈런의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무시하고 천대하지 않습니다.
(제 주변의 수많은 버즈런 유저들이 하는 공통된 의견은 가격에 비해 쓸만하다 였습니다)
버즈런을 이용해보지 않은 .. 본인의 지식으로 잘 모르기에 렌탈로 치부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씨미 노력하는 버즈런이 저평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